할리우드 배우 자녀들의 여장

나오미 왓츠의 둘째 아들의 미모가 화제였습니다.

지난 2008년 동료 배우이자 전 남편 리브 슈라이버와의 사이에서 낳은 둘째인데요. 딸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깜찍한 미모를 뽐내는 나오미 왓츠의 둘째 아들입니다.

 

 

딸이 아니고 아들? 나오미 왓츠 둘째의 깜놀 미모

 

  

 

 

나오미 왓츠와 둘째 아들 사무엘 슈라이버

아들이 핑크색을 좋아하네요

머리도 길고 여자들이 주로 신는 부츠도 신고 특이합니다

 

 

 

 

할리 퀸으로 분장한 둘째 아들 사무엘 슈라이버

아빠와 함꼐 찍힌 사진이네요

 

 

샤를리즈 테론과 입양 아들 잭슨 테론

 

 

엘사를 좋아한다는 메간 폭스 첫째 아들 노아 섀넌 그린 (오른쪽)

 

근데 이렇게 남자애가 여장하면 학교에서 왕따 당하진 않나요?

아직 초등학교에 안들어가서 가능한 일인건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너무 귀엽네요